사회일반

원주서 70대 남성, 굴착 중 지하 20m 아래로 추락…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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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불 30여분만에 진화

◇26일 오후 3시42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주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A씨가 굴착 중 지하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원주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42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주택 옆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A씨가 굴착 중 지하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후 1시9분께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시초류 600㎡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9분께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시초류 600㎡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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