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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지역 맞춤형 청년창업가 3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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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2026년 횡성군 청년일자리위원회’ 개최
지역 맞춤형 청년창업가 공다현·임채영·문선영씨 선정

【횡성】횡성군이 지역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대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달 29일 군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열어 ‘1대 1 예약제 저스트레스 맞춤형 애견미용서비스’ 공다현씨와 ‘디지털드로잉 융합 아동·청소년·성인 미술교육’ 임채영씨, ‘반려견 수제간식’ 문선영씨 3명을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성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군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예비 청년 창업가 3명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초기 자금 부담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준비를 위한 간접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자립 정책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3명에게는 초기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1인당 1,500만원씩 총 4,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 공모에는 횡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푸드 및 관광 콘텐츠 기반 사업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업,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위원회에서는 올해 신청한 예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향후 횡성군 청년 지원 사업이 나아가야 할 효과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횡성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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