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주력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국비 8억원과 도비 8억원, 기업 자부담 10억 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을 투입, 기초 단계 10개사, 고도화 단계 4개사 등 총 14개사 제조 현장의 디지털 고도화를 지원한다. 대상은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식품, 의약소재, 진단소재 및 기기 등)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설계 및 생산 공정 전반에 IoT 등 첨단 기술 적용을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와 수행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033-248-8609)로 문의하면 된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중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자치도만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