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랜드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빅플레이스 스튜디오에서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발대식을 가졌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은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 대상 교육장학사업으로,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학업 및 정서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문경, 보령, 화순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의 대학생 멘토 ‘하이샘’ 120명과 청소년 멘티 ‘하이디’ 40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60여명의 장학생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화상을 통한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함께했다.
이어 사전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교사와 자기계발 컨설팅 전문가들이 ‘온라인 멘토링 교수법 및 자아 탐색을 통한 마음챙김’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지창근 강원랜드 ESG정책팀장은 “멘토링 장학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찾고, 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매년 내실을 더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