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총 5건이 선정,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연장에 우수 공연 콘텐츠를 유통·지원해 공연예술 활성화와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공연 유통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공연은 7월 뮤지컬 ‘썸데이’, 8월 연극 ‘나와 할아버지’, 9월 음악 공연 ‘클래씨타’, 10월 연극 ‘비욘드 아리랑’, 11월 전통 공연 ‘남상일의 국악 버라이어티 잔치’ 등 총 5편이다. 모두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태백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획과 선진 공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