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막판 부동층표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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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장 3명의 후보들 2일 마지막 유세에 사활
합동유세로 공약 강조하며 표심 결속에 나서

【삼척】6·3지선 하루를 남긴 2일 3명의 삼척시장 후보들이 막판 집중유세를 벌이며 부동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는 임원·장호·정라어판장과 번개시장에 이어  시청 사거리에서 출근길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벽치기 유세를 한 뒤 오후 6시30분 교동 사거리에서 집중유세와 상가 투어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6·3지선은 삼척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사람, 우상호와 함께 예산을 가져올 사람이 필요하다”며 삼척미래혁신본부 구성 및 폐광기금 활용으로 도계페이 월 15만원 추진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는 2일 오전 삼척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앞과 오후 정라진 나릿골, 오후 7시 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마지막 피날레 합동유세를 가질 계획이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삼척의 도약을 위한 기초를 다졌고, 이제는 삼척의 전성시대를 열어 삼척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20% 지원, 소상공인 지원 확대, 우리동네 맛집 가는 날 운영, 구 삼척의료원 부지 거점 개발 등을 공약한다.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는 2일 오전과 오후 전통시장인 삼척중앙시장을 순회하며 막바지 표심 모우기에 총력을 쏟는다.

김 후보는 “72조원대 에너지 국책사업인 원전과 방폐장 유치로 삼척경제를 살려내고, 동서고속도로 도계IC 추진과 KTX 삼척 연장, 그린수소 생산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으로 청년 일자리 3,000개, 연간 3,000억원의 세수를 확보하겠다”는 주된 공약을 설명할 계획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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