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캠프는 2일 김 후보가 선거유세 중 응급 상황에 처한 주민을 구했다고 밝혔다.
캠프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4시40분께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유세차 위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도로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한 주민이 쓰러진 상황을 목격했다. 이에 즉시 뒤따라오던 선거사무원에게 현장 확인을 지시하고, 주민을 부축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119 신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도록 했다. 해당 주민0은 잠시 후 구토를 하며 의식을 회복했고, 호흡 등 건강 상태도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선거사무원들은 할머니의 상태가 안정된 것을 확인한 뒤 현장을 정리하고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