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내과학교실(혈액종양) 공지현 교수가 ‘연구소기업 전략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문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연구소기업 전략육성사업은 기술출자기관과 공공기술 기반 연구소기업 간 공동 협력을 통해 연구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성과의 조기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연세의료원과 연구소기업은 공동으로 액체생검 기반 재발암 정밀 모니터링 기술과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해 환자 맞춤형 항암제 선택 플랫폼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18억 2670만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공지현 교수는 “이번 공동 컨소시엄 연구를 기반으로 극초기 재발진단과 정밀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임상적 대응이 가능해지길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항암제 재창출 기술의 제도권 내 검증과 임상 적용을 통해 모두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