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문화재단 유준·이선복 작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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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원주 한지테마파크서 개최

【원주】(사)한지문화재단이 오는 27일부터 올 10월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1에서 유준·이선복 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주에서 이어져 온 한지의 역사성과 제작 기술, 그리고 한지 위에서 더욱 섬세하게 드러나는 수묵의 여백과 번짐에 주목해 한지의 물성과 수묵의 표현이 만나 만들어내는 시각예술의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특히 유준 작가는 삶의 여정과 시간의 흐름에 대한 사유를, 이선복 작가는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정신적 풍경을 수묵으로 풀어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진희 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원주한지의 물성과 수묵의 표현이 만나 만들어내는 시각예술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지 위에 스며든 먹의 깊이와 여백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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