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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 2차 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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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최대 500만원·예비 장애예술인 최대 400만원 지원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2차 공모 포스터. 사진=강원문화재단 제공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영화 등 총 11개 분야의 창작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증명서가 없는 예비 장애예술인에게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제공된다.

특히, 기존 장애등급 1~3급에 해당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예술인의 경우, 지원금 한도 내에서 조력자 활용금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조력자에게는 100만 원이 정액으로 지원되어 중증 장애예술인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총 30명의 장애예술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도내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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