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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국내 유수 대기업과 투자 유치 협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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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동해】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은 22일 “국내 유수 대기업과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며 현재 50% 이상 진척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히고 “당초 2~3곳에서 제안이 들어왔다”며 고용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고용인원을 밝히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취임식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취임식을 하지 않고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상견례를 통해 인사하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것”이라며 형식보다 일을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근 이례적으로 임기말 시장이 실시한 국장 등에 대한 승진 인사에 대해서는 “충분한 협의를 거친 결과”라고 밝히고 “조직 개편과 본격적인 인사는 직원들의 장·단점에 대한 파악을 충분히 끝낸 뒤 6개월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4대 4 여야 동수 당선인으로 구성된 시의회의 원 구성에 대해서는 “(나도 시의원을 경험해 봤지만)의원들이 순리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당만 보고 의원을 선출한 것이 아니란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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