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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전 분야 ‘횡성 500만 관광시대’ 연계한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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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부서별 업무보고회 마무리…각종 정책 핵심공약 반영 주문

【횡성】횡성군 민선 9기 행정 전 분야에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연계 추진된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김남열)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나흘간 진행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출연기관에 대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김남열)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나흘간 군체육회관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출연기관에 대한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준비위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해 행정 전 분야에서 관광과 연계한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또 각 부서별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해 군민 편의 증진 방안 마련과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 어르신 이동권 보장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실질적 청년 지원책 마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지역의 오랜 현안인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송전선로 피해 주민 지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밖에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문화예술 지원책, 교육 정책 쇄신 및 선제적 재난 대응, 횡성의 근간 산업인농업의 지속가능성 마련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준비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5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한 횡성군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남열 위원장은 “나흘간 이어진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준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식적인 업무보고는 종료됐지만 ‘횡성 500만 관광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인수위가 운영기간 동안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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