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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성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추진…시장 경쟁력 강화하고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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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면적 노후화 아케이드 지붕 철거, 새 시설 교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활력 기반 마련에 의미

◇고성군 간성전통시장 전경.

【고성】고성의 대표 전통시장 인 간성전통시장이 탈바꿈 된다.

고성군은 11억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간성시장의 노후된 아케이드 지붕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 교체하는 등의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간성시장 내 상인과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뒤 다음 달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업이 마무리 되면 강우와 폭염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고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간성전통시장이 더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에 실시되는 1차 사업에 이어 추가 구간에 대한 아케이드 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지난 4월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사업(2구간 아케이드 개선)’ 공모를 신청했다. 2차 사업 신청 결과는 오는 12월 최종발표 된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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