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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대상 ‘평창 반값여행’ 20분만에 마감… 높은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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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창더위사냥축제 이벤트.<강원일보DB>

【평창】평창군의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여행)‘ 2회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20여분 만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2회차 사전 신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1만여명 규모(개인·청년·가족·단체 포함)의 준비 물량이 20분여 만에 모두 소진됐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회차 사전 신청 역시 접수 1시간여 만에 6,262명(2,763건)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평창군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휴가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여름철 대표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와 8월 진행되는 ‘별별상상 평창로드마켓-메밀로드마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1·2회차 모두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평창 반값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값여행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 최대 14만원 △가족(3~5인) 최대 5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회차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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