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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울림생활체전 참가 강원 선수단⋯메달 8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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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43명 등 총 72명 8개 종목 출전
장애 넘어 생활체육 어울림 가치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좌식배구 경기장에서 메달을 목에 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5개를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역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다. 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선수 43명, 임원 및 보호자 29명 등 총 72명이 참가해 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메달 성과도 이어졌다. 수영 남자 평영 50m에 출전한 황명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드민턴 남자 복식 IDD 통합에서는 추현중·전재옥 조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남자 어울림 스탠딩 복식에 나선 정만호·김경열 조도 은메달을 보태며 강원 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더했다.

대회에서 선수단은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 강원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자신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지속적으로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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