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여성계 “2018 평창 동계 반드시 유치하자” 결의

제14회 강원여성대회 이모저모

◇제14회 강원여성대회가 2일 고성실내체육관에서 김진선 지사, 이희종 강원일보사장, 최재규 도의장, 홍봉자 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황종국 고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일 제9회 자랑스런 강원여성상을 수상한 윤금희 이화여대 교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재경도민회 여성분과위원회, 재경춘천여고 총동창회원, 춘천여고 총동창회 유옥재 회장 등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 분위기가 고조.

윤교수의 남편 김종식 변호사도 부인의 수상을 축하하며 함께 참석. 이날 받은 축하의 꽃바구니가 풍년을 이뤄 눈길.

또 안병헌·정조(철원)씨 부부와 양정열·이영빈(양구)씨 부부, 이정순(고성)씨, 춘천YMCA(이사장:유영호)가 각각 제11회 강원도 평등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최효정 춘천시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사무관을 비롯한 22명에게 여성발전유공자 도지사표창이, 김명숙 전 도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이임회장 9명에게 도지사 감사패가, 정지혜(고성고3년)양과 김동숙(동광농공고3년), 김가희(대진고2년)양 등 고성지역 여고생 3명에게 차세대 리더 장학금이 전달되는 등 행사장이 축하로 물결.

◇동해항과 일본, 러시아를 잇는 국제 신항로를 개척하고 이날 행사장으로 직행한 김진선 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이 민선 4기 꼭 1년 남은 날”이라고 소회하고 “올해가 마지막 참석이 될 것”이라고 아쉬움을 밝혀 박수갈채.

김진선 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녹색성장의 주역이 되고자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특히 세 번째 도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도 끝장을 봐야 한다”고 다짐. 이에 여성계도 호응하듯 2018 결의문을 채택해 3번째 도전에 나선 강원도와 김진선 지사를 박수로 응원.

이날 여성대회에 참석한 김진선 도지사는 세심하고 치밀하게 행사를 주관한 홍봉자 도여협회장을 비롯한 도 여성계 인사들의 노고에 각별히 치하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김연자)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게 회덮밥 400개를 제공하는 등 고성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고성군민축제로 승화되는 모습을 연출.

유옥재 창작무용단은 식전행사에서 인간의 두려움을 박차고 자연의 영원함을 표현한 축하공연 '푸르지 아니한가'를 선보여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유도.

또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각급 단체 홍보부스에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약사회(회장:김준수)는 '비타민C'를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도지부에서는 마약퇴치 홍보와 함께 부채를 나눠주는등 각 단체별로 열띤 홍보활동을 전개.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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