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DMZ 평화상]“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

교류협력-김주환 목사

제5회 DMZ 평화상시상식 교류협력 부문을 수상한 김주환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9대 회장은(순복음춘천교회 담임목사) “종교를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남과 북이 평화의 길로 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뜻 깊은 날,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최근 남북관계의 변화 속에 DMZ 평화상의 상징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 상의 의미를 알고 취지를 살려 평화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총연합회는 종교를 넘어 순수민간 차원에서 남북 강원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북강원도 결핵어린이 돕기운동을 벌였다”며 “모금운동을 전개하며 종교는 물론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했다. 또 “결식아동 및 편부모 가정 아동을 위해 교육기회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며 “미래를 위한, 통일을 위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이 평화의 길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기독교총연합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민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염원과 노력은 결코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위윤기자faw4939@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