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개막 축하공연에 홍보대사인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비롯해 씨엔블루, f(x)등 인기 절정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축하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오전9시부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내 종합운동장은 자리를 지키는 청소년 팬 및 일반인들로 넘쳐났다.
엠블랙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작된 이날 축하공연은 싸이니의 폭발적인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공연이 끝난 직후 송암스포츠타운 하늘을 가득 뒤덮는 불꽃놀이로 축하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춘천 출신 지인씨가 멤버로 속한 신인 5인조 여성그룹 '걸스데이'는 깜찍한 안무로 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박현빈도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축하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며 화려한 쇼를 관람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남아 공연을 관람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열기가 춘천월드레저총회 성공개최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