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을 강타했다. 2월22일 춘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2월28일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0명을 넘어섰다.
11월 이후에는 속초·동해 등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의료인 역학조사관은 여전히 공중보건의 1명에 불과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사회일반
'마스크·거리두기·비대면' 문화 정착 … 코로나가 불러온 대변혁
코로나19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을 강타했다. 2월22일 춘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2월28일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0명을 넘어섰다.
11월 이후에는 속초·동해 등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의료인 역학조사관은 여전히 공중보건의 1명에 불과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