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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순두부 찹쌀떡’ 관광 기념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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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5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을 수상한 ‘초당순두부 찹쌀떡’.

【강릉】강릉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15회 강릉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초당 순두부 찹쌀떡이 대상을 차지했다.

‘기억하고 싶은 추억하고 싶은 강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강릉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를 소재로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등이나 관광명소 및 대표축제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60점의 출품작 중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 등 12점이 입상했다.

전통 간식인 떡과 초당순두부를 접목시킨 먹거리 상품개발로 많은 호평을 받은 ‘초당순두부 찹쌀떡’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오죽헤라’로 오죽헌의 오죽을 주제로 실용적인 주걱을 생산해 강릉을 계속해서 떠올릴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외에도 강릉사이다, 막컬링, 스콘, 커피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 타깃으로 한 작품들이 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4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각 100만 원, 동상 각 50만 원, 입선 각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하고, 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강릉 고유의 멋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금상을 받은 ‘오죽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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