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해정·이하 강원혁신센터) 6월 ‘춘천벤처클럽’ 행사가 지난 19일 강원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상찬 스테이빌리티의 이사와 최대우 와이앤아처 상무는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창업가 등 55명을 대상으로 발표와 좌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최상찬 이사는 ‘스테이빌리티 설립 이후 지금까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스테이빌리티의 고객 차별화 서비스 기획 배경과 브랜딩 성장 노하우를 전달했다. 최대우 상무는 ‘지역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자의 관점’을 통해 와이앤아처의 국내외 투자 사례를 통해 지역기반 투자 방안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