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혁신센터 6월 춘천벤처클럽

◇6월 ‘춘천벤처클럽’ 행사가 지난 19일 19일 강원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 진행으로 좌담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최대우 와이앤아처 상무, 최상찬 스테이빌리티 이사, 이해정 센터장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해정·이하 강원혁신센터) 6월 ‘춘천벤처클럽’ 행사가 지난 19일 강원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최상찬 스테이빌리티의 이사와 최대우 와이앤아처 상무는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창업가 등 55명을 대상으로 발표와 좌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최상찬 이사는 ‘스테이빌리티 설립 이후 지금까지’를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스테이빌리티의 고객 차별화 서비스 기획 배경과 브랜딩 성장 노하우를 전달했다. 최대우 상무는 ‘지역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투자자의 관점’을 통해 와이앤아처의 국내외 투자 사례를 통해 지역기반 투자 방안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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