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란을 적대하도록 훈련된 세계'-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공 긴급포럼이 24일 서울 인권재단 사람 지하1층에서 열린 가운데 춘천지역 참여자들이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긴급포럼에서는 '시아바시 사파리' 재한 이란인 정치학자가 이란의 현재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박승선기자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란을 적대하도록 훈련된 세계'-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공 긴급포럼이 24일 서울 인권재단 사람 지하1층에서 열린 가운데 춘천지역 참여자들이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긴급포럼에서는 '시아바시 사파리' 재한 이란인 정치학자가 이란의 현재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박승선기자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란을 적대하도록 훈련된 세계'-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공 긴급포럼이 24일 서울 인권재단 사람 지하1층에서 열린 가운데 춘천지역 참여자들이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긴급포럼에서는 '시아바시 사파리' 재한 이란인 정치학자가 이란의 현재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박승선기자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주최한 '이란을 적대하도록 훈련된 세계'-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공 긴급포럼이 24일 서울 인권재단 사람 지하1층에서 열린 가운데 춘천지역 참여자들이 커먼즈필드 컨퍼런스홀에서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날 긴급포럼에서는 '시아바시 사파리' 재한 이란인 정치학자가 이란의 현재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