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새 국정상황실장에 철원 출신 김정우 유력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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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김정우 전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으로 유력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송기호(62)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이 국가안보실 산하의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22일 밝혔다.

송 비서관의 빈 자리를 채울 차기 국정상황실장은 김정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 전 의원은 신철원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20대 국회의원, 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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