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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동, 장마 및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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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형대)는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지난 18일 무더위쉼터인 경로당 및 마을회관 11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각 경로당에 쌀 10㎏, 수박 1개를 전달하고, 냉방기 작동상태 등 시설 안전점검과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1일에는 삼화동 다목적회관에서 삼화동새마을부녀회(회장:황임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방 삼계탕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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