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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 최악 가뭄…아파트 단수에 물 받는 주민들

강릉시가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한 첫 주말인 7일 강릉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단수로 인해 변기 등에 사용할 물을 욕조에 받고 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고자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아파트)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등 124곳의 급수제한이 전격 시행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한 첫 주말인 7일 강릉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단수로 인해 변기 등에 사용할 물을 욕조에 받고 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고자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아파트)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등 124곳의 급수제한이 전격 시행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한 첫 주말인 7일 강릉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단수로 인해 변기 등에 사용할 물을 욕조에 받고 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고자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아파트)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등 124곳의 급수제한이 전격 시행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한 첫 주말인 7일 강릉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단수로 인해 변기 등에 사용할 물을 욕조에 받고 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고자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아파트)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등 124곳의 급수제한이 전격 시행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가 대규모 수용가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실시한 첫 주말인 7일 강릉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단수로 인해 변기 등에 사용할 물을 욕조에 받고 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고자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아파트)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등 124곳의 급수제한이 전격 시행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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