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시는 지난 19일 열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징수과 권승환 주무관은 ‘올림픽 유산 활용을 통한 시민편익 및 세외수입 증대’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고, 새로운 세외수입원을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남현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원 발굴과 체납 징수를 위해 다양한 우수사례와 징수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해 나가겠다”며 “징수율 제고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