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김양범)은 바다사랑지킴이 사업단과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강동면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폐목재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NEW-KOEN 바다사랑지킴이’는 해안 일대에서 녹색 정화 활동을 하며, 이 과정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6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김양범)은 바다사랑지킴이 사업단과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강동면 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폐목재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NEW-KOEN 바다사랑지킴이’는 해안 일대에서 녹색 정화 활동을 하며, 이 과정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6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