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2일 농협철원군지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8년 동안 철원군재향군인회를 이끌어온 오재복 회장과 한용희 여성재향군인회장이 이임하고 강천식 회장과 김명순 여성재향군인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이임·신임회장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유광종 철원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정치인, 보훈 및 안보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 이후에는 최근의 안보상황을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강천식 신인 철원군재향군인회장은 "철원군과 여러 보훈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서의 활동과 회원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안보와 자유평화 수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