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내달 23일까지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기세척기와 업소용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제과점영업점을 신규로 포함하고 오븐기기를 지원 품목에 추가하는 등 사업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선정된 업소는 자부담을 제외하고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 업소는 내달 23일까지 철원군보건소 위생팀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업소 환경에 맞는 주방용품 지원을 통해 조리장과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군민이 믿고 찾는 철원 외식업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