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송곡대-(주)스마트건축사사무소·팩토리팜·JH K-스마트팜 구축 역량강화 업무협약

송곡대 RISE 사업과 연계, 설계·자재·토목 망라한 ‘K-스마트팜’ 수직계열화 완성
에너지 저감형 정밀 농업 실천... 지역 청년 창업 및 정주 생태계 구축 가속화

◇송곡대와 (주)스마트건축사사무소, (주)팩토리팜, (주)JH 등 기업 3곳이 최근 열린 ‘2025 송곡대 스마트팜과 RISE JOB 매칭 워크숍’에서 강원형 스마트팜 혁신 및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송곡대와 (주)스마트건축사사무소, (주)팩토리팜, (주)JH 등 기업 3곳이 최근 열린 ‘2025 송곡대 스마트팜과 RISE JOB 매칭 워크숍’에서 강원형 스마트팜 혁신 및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팜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 및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세 회사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다.

(주)스마트건축사사무소(대표:김성훈)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팜 설계 전문 건축사사무소로 공공기관 및 민간부분의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주)팩토리팜(대표:박순정)은 특허자재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선진 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신재생 에너지를 결합해 운영비를 30% 이상 절감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JH는 2006년 설립된 강원도 내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팜 시공의 핵심인 수직·수평 토목 기술과 취약 지반 강화 관련 특허를 보유한 한국농업온실협회 1군 시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 기업은 송곡대 스마트팜과 협력을 통해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2세대 정밀 농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투명 태양광 패널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저감형(Net-Zero) 임대 스마트팜 구축에 집중한다. 이는 냉난방비 비중이 높은 강원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 주도의 ‘로컬 창업 큐브’를 통해 졸업생들이 스마트팜 경영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며, 성공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 후배 양성을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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