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장선거전이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입후보 예정자를 시작으로 여야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시장선거 출마 후보군으로 주 입후보 예정자를 비롯, 7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전·현직 시장을 비롯해 기초·광역의원에서 체급을 높여 출마를 결심한 시·도의원 등 모두 전·현직 선출직들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2명이 출마를 결심하거나 저울질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대하 전 도의원에 이어 김철수 전 속초시장과 이원찬 전 속초부시장 등 2명이 가세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특히, 김 전 속초시장의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특정 사업자에 특혜를 준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는 12일로 예정돼 있어, 결과에 따라 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점쳐진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병선 현 시장과 김명길 시의원 등 2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당내 후보 경선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사다.
무소속으로는 김진기 전 시의장과 염하나 현 시의원 등 2명이 출마채비를 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속초시장 예비후보 등록일은 오는 20일부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입지자들은 단독이 아닌 이상 본선 진출에 앞서 치열한 예선전을 치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