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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 수급 필피핀 현지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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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 수급체계 확보를 위해 필리핀을 현지검검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방문단이 필리핀 현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MOU) 지자체인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횡성군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방문단이 최근 필리핀 현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MOU) 지자체인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방문단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계절근로자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시스템을 확인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방문단과 현지 지자체는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해 필리핀 중앙정부기관인 해외이주노동청(DMW)과 근로자 사전 교육 강화 및 한국 체류 중 고충처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등에 공감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를 약속했다.

◇횡성군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방문단은 최근 필리핀 현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MOU) 지자체인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이번 현지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협약의 실효성을 보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는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선순환 상생모델을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은 "기존 협약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계절근로자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는데 집중했다"며 "현지 지자체 및 해외이주노동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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