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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관지구 주차난 해소되나…181대 동시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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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차 주민설명회 통해 최종 계획 공유 눈길
단구·관설동 일대 완충녹지에 조성…주민들 '환영'

◇원주시(시장:원강수)는 지난 20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원주】원주 단관지구 공영주차장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원주시는 지난 20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총 20억원을 투입해 올 5월 착공을 목표로 단구·관설동 일대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한다. 덕분에 기존 61면이었던 주차공간은 181면으로 확대된다.

◇원주시(시장:원강수)는 지난 20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앞서 단관택지 일대는 기존 고지대의 완충녹지 탓에 상가 노출은 물론, 주차 불편 등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날 주민들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하루 빨리 완성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1·2차 주민설명회, 간담회 등에서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조정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게다가 기존 녹지 축을 유지하면서 수목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을 재배치해 주차면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차로 시야 확보, 건널목 및 횡단로 신설,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마련 등 교통안전과 이용 편의도 함께 개선했다.

원강수 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그동안 민선8기는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귀담아 듣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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