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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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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억원 투입…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등 224대 지원

【인제】인제군이 25일부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군은 총사업비 6억700만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73대, 건설기계 8대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최정석 군환경관리팀장은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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