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은 24일 주민센터에서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상가 등 70여 곳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걸립제’ 행사를 개최했다.
교동농악대가 주관하고, 교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명맥을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
김현태 교1동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의 전통을 지키며 주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는 교동농악대와 자생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 교1동 주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