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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스타트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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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에게 ‘책꾸러미’ 전달

【인제】인제군이 3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올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책꾸러미’가 전달된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으로 군은 지난해까지 총 4,443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책꾸러미를 지원했다.

김춘미 군체육청소년과장은 “입학과 함께하는 첫 독서 경험이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기초 독서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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