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는 26일 제295회 화천군의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환경과·안전건설과·산림녹지과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웅희 부의장은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권 보장을 위해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인 간척리 화천역사 주변 교량화 추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이업 의원은 “스마트하늘보행로 조성사업 추진 시 어르신 보행기와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완 의원은 “우수 유출 저감 대책 수립 용역이 단순한 배수 개선에 그치지 않도록 빗물 저장시설 설치 등 우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명진 의원은 “관내 과속방지시설 설치 시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되, 차량 통행 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완만하고 정밀한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선희 의원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에 돼지풀이 무성하게 자라 통행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해당 구간을 우선 대상으로 신속한 제거 작업을 추진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재규 의원은 “화천군 소각시설 내 작업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 현장 노동자의 건강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