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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달리기] "국제스케이트장, 준비된 춘천으로!" 유치 염원 1만명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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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 재개 앞두고 유치 열기 고조
대회장서 10만 서명 캠페인 전개
'春1,000인 천원 나눔 운동' 현장 홍보
지선 코앞 현역 의원, 예비후보 집결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직원, 시체육회, 시민들은 지난 1일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퍼포먼스를 펼쳤다.

【춘천】 춘천시와 춘천시체육회가 3·1절 기념 단축 마라톤에서 전국 러너와 시민 1만 명과 함께 '빙상 원류,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최적지 춘천'을 외쳤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육동한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과 가족 300여명은 정부 공모 재개를 앞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안고 힘차게 완주했다.

출발 전 육동한 시장과 이강균 시 체육회장, 시청 직원들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응원 티셔츠를 맞춰 입고 '국제스케이트장 준비된 춘천으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어 시민들로부터 응원의 함성을 받았다. 이날 대회장에서 진행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10만 서명 캠페인도 시민들의 참여가 잇따랐다.

이와 함께 시 복지국은 이날 소액 기부로 큰 나눔을 전하는 '春1,000인 천원 나눔 운동' 현장 가입 활동을 펼쳤다. 시는 올해 강원일보 주요 마라톤 대회를 통해 천원 나눔 운동을 알리며 활성화에 나선다. 다음 달 18일 의암호 일대를 달리는 '2026 함기용 세계제패기념 제23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에서도 참가 접수 단계부터 기부 신청을 받고 있다.

또 시 산림과와 산림 유관기관들은 이날 3·1절 대회에서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동참을 당부했다.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현역 도의원, 시의원들과 예비후보, 출마 예정자들도 대회장에 집결했다. 이날 정재웅·박기영·박관희·김희철·이승진·임미선 도의원, 배숙경 시의회 부의장과 이희자·김지숙·권주상·김보건·정재예·신성열·이선영·박남수·권희영·박노일·나유경·남숙희 시의원 등이 현장 열기 속에 시민들을 만났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직원, 시민들은 지난 1일 강원일보사가 주최한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소액 기부로 이웃을 돕는 春1,000인 천원 나눔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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