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3·1절 건강달리기]강원체고·도교육청 체육과 더 큰 도약 다짐

◇임경빈 교장을 비롯한 강원체고 교사들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장학사들이 1일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수기자

임경빈 교장을 비롯한 강원체고 교사들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장학사들이 1일 열린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올 한 해 강원 체육의 도약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들은 대회 현장에서 직접 달리기에 나서며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 체육의 방향성을 몸소 실천했다.

강원 체육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학생 선수 육성과 학교운동부 정상화, 체계적인 훈련 환경 구축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 속 올해는 이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강원체고를 중심으로 한 엘리트 선수 육성과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학교체육 지원 정책은 강원 체육의 중장기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축으로 꼽힌다. 현장 지도자와 행정 담당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역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임경빈 교장은 “강원 체육은 이제 성과와 시스템을 동시에 축적해가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3·1절의 정신처럼 흔들림 없는 기반 위에서 학생 선수와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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