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달렸다.
강원도체육회는 1일 춘천에서 열린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2026 3·1절 107주년 기념 제67회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독립정신 계승과 강원 체육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응남 사무처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출발에 앞서 완주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쳤다. 도체육회는 매년 3·1절 단축마라톤에 참여하며 도민과 호흡하는 현장 체육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한편, 도민 건강 증진과 체육 참여 문화 확산이라는 대회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강원 체육 르네상스’ 기조 아래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는 종료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전국동계체육대회를 포함, 전국체육대회와 소년체전 등 각종 굵직한 체육 일정이 촘촘히 이어지는 해다. 도체육회는 선수 육성, 지도자 지원,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현장 컨디셔닝 등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연중 쉼 없는 체육 행정에 나설 방침이다.
유응남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3·1절 단축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독립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체육 행정을 통해 건강한 강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