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건강달리기대회 10㎞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배근엽(32)씨는 “3·1절이라는 뜻 깊은 날에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고 기록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해 꾸준함을 가장 큰 무기로 준비했고 퇴근 후 오후 시간을 활용해 매일 훈련. 배씨는 “10㎞, 하프마라톤, 풀코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상 경험이 있어 지난주 수원국제하프마라톤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는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입력 : 2026-03-03 00:05:00 수정 : 2026-03-03 09:38:28 지면 : 2026-03-03(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