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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통합 강원대, 출범 첫 공식 행보는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지역과 상생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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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출범한 통합 강원대 정재연 강원대 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 총장 등이 모두 참석해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강릉=권태명기자

통합 강원대가 공식 출범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서며 성공적인 통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통합 강원대 정재연 총장을 비롯한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학생들은 지난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에 단체 참가했다. 이날은 통합 강원대가 공식 출범한 행사 참석이었다.

현재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의 통합을 둘러싸고 강릉지역에서는 강릉캠퍼스 축소, 지역 인재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사회와 강릉원주대 총동창회의 반발이 큰 상황이다.

‘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출범한 통합 강원대 정재연 강원대 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 총장 등이 모두 참석해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강릉=권태명기자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강원대 주요 보직자들이 출범과 동시에 지역 대표 행사에 함께한 것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 의지를 보여주려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이 시민들과 직접 어울리며 지역사회와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정재연 총장과 박덕영 총장은 함께 시총과 레이스에 나서며 이 같은 의지를 분명하게 보였다.

정재연 총장과 박덕영 총장은 “앞으로 통합 강원대는 강릉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지역 소멸 위기를 막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강릉시민 여러분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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