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제군, 소상공인 채워드림카드 수수료 부담 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3일부터 한달간 수수료 환급신청 접수

【인제】인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3일부터 총 25억원 규모의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화폐 결제 수수료 환급 신청은 오는 4월3일까지 4주동안 접수한다.

이 사업은 지역화폐 사용량 증가에 비례해 커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 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인제채워드림카드 가맹점 중 2025년 매출액이 발생한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군은 대상 업체의 정보를 활용해 지원금을 자동으로 지급, 바쁜 소상공인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선미 군경제산업과장은 “지역화폐 사용이 늘면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