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제107회 전국동계체전]강원 선수단 뒤 숨은 조력자 있었다

읽어주는 뉴스

강원스포츠과학센터·강원학생스포츠센터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전문 인력이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위한 컨디셔닝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동안 스포츠과학센터 전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종목 특성에 맞춘 밀착형 컨디셔닝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과학센터는 단순한 응급처치 수준을 넘어 실시간 컨디션 모니터링, 근피로 회복 프로그램, 맞춤형 테이핑과 스트레칭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합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연일 경기가 이어지는 동계 종목 특성상, 경기 전·후 즉각 이뤄진 회복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선수단 지원의 또 다른 축인 강원학생스포츠센터도 힘을 보탰다. 센터는 선수들이 경기 전후 안정적으로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과 환경을 제공하며, 지도자와 지원 인력이 선수 관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스포츠과학센터의 현장 중심 지원이 선수들이 부상 부담을 덜고 경기에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기복 강원학생스포츠센터장은 “앞으로도 도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강원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 속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