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이 2일 신간 도서를 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문화원에서 진행된 책 ‘고성의 일꾼, 효자동이 박효동’ 출판 기념회는 신간 도서 출간 기념을 비롯해 박 전 의원이 지역 정치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역할과 정책 추진 과정을 보여주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출판 기념회에는 용광열 고성군의장, 이재한 강원예총회장, 이강훈 국민의힘 고성군 당협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주 고성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신성균 강원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박 전 의원의 신간 도서 출간을 축하했다.
박 전 의원은 군의회와 도의회 활동 과정에서 체득한 정책 추진 방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 정치 지망생 후배들에 대한 조언, 개인적 소회에 대한 내용을 이번 책에 담아 전달했다. 박 전 의원은 고성군 토성면 출신으로 관동대를 졸업했으며 제3·4·5대 3선 고성군의원과 제4대 고성군의회 후반기 의장, 제8·10대 도의원,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을 위주로 활동한 30여년 경력의 정치인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박 전 의원은 “지난 30년 동안 현장에서 듣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고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책에 정리했다”며 “고성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하고 고성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