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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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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대기질 악화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5일간 이뤄지며 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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