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원주시청에서 원주 성장전략으로 '첨단원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구 예비후보는 "첨단원주는 원주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하는 비전"이라며 "특정 지역의 개발이 아니라 원주의 산업, 공간, 교통, 상권을 한 흐름으로 묶어 성장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이다"고 했다.
실천공약으로는 '서원주를 의료AI와 첨단산업이 융합된 제2의 판교로 조성''AX 대전환 특구''유휴지를 도시공간 혁신을 통해 성장 거점화''교통 혁신''중소기업·자영업자 생애주기 원스톱 365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원주교도소 부지를 '가칭 원주의 상징 생명평화광장'으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서원주 의료AI 앵커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AX 특구 지정과 함께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자영업자를 위한 창업·성장·폐업 통합지원과 상가 내 아이돌봄센터 구축 등도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첨단원주는 희망 없는 개발공약이 아니라 밝은 미래를 여는 복합적 발전전략"이라며 "원주가 더 좋아지려면 첨단산업에 기반한 좋은 일자리, 탄탄한 기업, 지속가능한 세수와 투자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