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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둔내지역 청소년 꿈&끼 키워 줄 배움의 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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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둔내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 키워줄 배움의 장이 활짝 열렸다.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30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의 최신 트렌드와 자기계발 욕구를 적극 반영해 전문적인 교육부터 체험활동까지 11개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접 간식을 만드는 '베이킹', 실무역량을 키우는 'ITQ자격과정', 감성을 채우는 '바이올린', 창의력을 키우는 '도자기공예' 등이다. 특히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체육 및 종합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특별활동으로 온 가족이 추억을 쌓는 '가족 체험 케이크 만들기'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ESD 직업체험' 등이 마련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둔내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향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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