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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산림 공익적 가치 유지하고 증진하는 임업인에 지급
자격 검증과 조사위원회 심사 거쳐 대상자 확정 예정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다음 달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시행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증진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은 소규모 임가 직불금과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대상은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일정한 종사 기간과 산지 면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pay.foco.go.kr)에서,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자격 검증과 조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0월께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임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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