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열린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횡성군, 군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4월3일부터 읍·면별로 '2026년 횡성지역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별 인구수를 고려해 마을 이장들에게 사과대추, 살구 등의 묘목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군은 다양한 수종을 골고루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나무 나눠주기 행가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키우며 지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의 가치 및 소중함을 공유하는 식목행사를 오는 6일 공근면 매곡리 산70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임야의 수종전환을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